캐린 진 백악관 대변인 성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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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8, 2023

캐린 진 백악관 대변인 성명

대통령 내외는 8월 21일 월요일 마우이를 방문하여 치명적인 산불이 발생한 후 긴급구조대원, 생존자, 연방, 주, 지방 공무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.

대통령과 영부인은 8월 21일 월요일 마우이를 방문하여 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산불로 인한 응급 구조대원, 생존자, 연방, 주, 지방 공무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. 마우이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은 주 및 지역 지도자들의 환영을 받아 산불의 영향과 섬에서 발생한 엄청난 인명 및 토지 손실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노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. . 대통령은 치명적인 마우이 산불에 대한 정부 전체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지휘하고 있으며, 하와이 주민들이 이 재난에서 회복하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을 연방 정부로부터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은 FEMA 청장 Deanne Criswell, 하와이 상원의원 Mazie Hirono, Brian Schatz, Josh Green 하와이 주지사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했으며,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수색 및 복구 노력이 조기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습니다. 다음 주에 대통령의 방문이 허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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